"파룬궁과 위구르족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공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파룬궁과
위구르족에 대하여 반인도 범죄가 자행되었다는 사실은 법적 구성 요건 중 하나 이상의
증명에 의하여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되었다. 확실히, 이러한 공격들은 국가 지원 또는 국가 승인을 받은 것이다."

2019년「중국의 양심수 강제장기적출 혐의에 대한 독립법정
(Independent Tribunal into Forced Organ Harvesting from Prisoners
of Conscience in China)」